이날 감사패는 최갑철 의원이 지난해 부천시 ‘복사골 으뜸쌀’이 G마크(경기도지사 인증 우수식품) 사용기간 연장취소를 받아 판로를 상실한 이후에, 경기도와 부천시의 관계 공무원과 1달여 간 논의한 끝에 대책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천오정농협에서 수여받았다.
최갑철 의원은 “부천 농업인의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는데 당연한 역할을 하였을 뿐인데 감사패를 수여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면서, “앞으로도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는 지역주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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