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구 도의원, 도심 빈집을 청년 근로자 기숙사로 활용방안 제안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11/11 [16:19]

▲ 이선구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선구(더불어민주당, 부천2) 의원은 1111일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심의 빈집을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기숙사로 활용방안을 제안했다.

 

이선구 의원은 도심의 빈집 발생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지난 2018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경기도내 빈집현황을 파악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질타했다.

 

이선구 의원은 지난 423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개정(시행 10. 24)되면서 도지사가 빈집정비계획에 따라 빈집을 매입하여 정비기반시설, 공동이용시설 또는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빈집밀집구역에 있는 빈집을 우선하여 매입할 수 있은 규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선구 의원은 도심의 빈집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의 주택을 매입하거나 전세로 구입해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의 기숙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이에 대하여 김준태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시공사와 협의하여 도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선구 의원은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 근로자 거주문제와 빈집발생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방안 등이 적극 모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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