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증복지장애인협회 부천지부, 한국마사회 부천지사 기부금 공모사업선정으로 장애인일자리창출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1/10 [14:41]

 

사단법인 한국중증복지장애인협회 부천지부(회장 지옥주, 이하 장애인협회)는 지난해 말 한국마사회 부천지사 기부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마무리했다.

 

장애인협회는 지난해 11월 한국마사회의 기부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부금 육백만원을 지원받아 경제사정이 어렵고 활동이 가능한 시니어 장애인 6명을 선정하여 관내 공원의 공공화장실을 청소(123~24일까지 17일 간)하는 저소득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을 실시했다.

 

시에서는 그동안 민간에 위탁하여 화장실 청소관리를 해오고 있었지만 청결한 유지가 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만이 많았는데 한층 깨끗해진 화장실 내부와 눈 내리는 날 입구까지 눈을 치워놓은 배려에 앞으로도 계속 관리해주기를 바라는 반응이다.

 

장애인협회는 지난 123일부터 24일까지 부천시 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중흥공원 등의 화장실 3~7개소를 하루에 다니며 17일동안 약70~100개의 화장실 청소를 했다

 

부천시지부 지옥주 회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독고노인 및 저소득장애인을 일자리창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