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으로 환경사랑 실천

경기 부천 신자들 부천역 일대 정화하며 동참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6/20 [09:43]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으로 환경사랑 실천

경기 부천 신자들 부천역 일대 정화하며 동참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3/06/20 [09:4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각지에서 지구환경정화운동으로 환경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18일에는 경기 부천 신자들도 참여했다. ‘환경의 날(65)’이 있는 6월에만도 서울, 인천, 경기, 대구, 울산, 부산 등 국내와 미국, 페루, 대만, 말라위 등지에서도 정화운동이 펼쳐진다.

 

618,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가족, 지인 등 490여 명이 모여 부천역 일대를 정화했다. 이곳은 유동인구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무단 투기되는 쓰레기도 상당하다. 이에 자원봉사자들은 마루광장과 상가가 밀집된 상상거리를 다니며 담배꽁초, 전단지, 플라스틱 컵, 빨대, 종이상자, 캔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자녀, 지인들과 함께 수고하며 2시간에 걸쳐 50L 쓰레기봉투 37개 분량에 달하는 쓰레기를 모았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우리 도시가 더욱 쾌적하길 바라며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많은 시민들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길 바란다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정화운동에 필요한 쓰레기봉투를 지원하며 이들의 봉사를 반겼다.

 

두 자녀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한 임승환(39)씨는 주말에 가족들과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해서 기쁜 시간을 보냈다.”부모가 선한 행실을 보여주는 것이 자녀교육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예름(21)씨는 환경의 날을 맞이해 많은 쓰레기를 청소하면서 그동안 환경에 무관심 했다는 것을 느꼈다작은 것부터 실천해서 함께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들자며 환경보호 실천의지를 다졌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부천 원종동, 오정동, 상동, 중동 일대에서 정화운동을 펼쳤다. 이 교회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들도 학교 일대를 정화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함께했다. 명절을 앞두고는 관공서를 연계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해왔다. 올 설에는 심곡동, 소사본동, 오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겨울이불 총 65채를 기탁하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이 외에도 꾸준히 헌혈릴레이를 개최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를 돕고 있다.

 


175개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350만 신자 규모의 세계적 교회다. 이웃돕기, 긴급구호, 환경보호, 헌혈, 교육지원,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등 25000회 이상의 봉사를 솔선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왔다. 한편 이달에는 세계 헌혈자의 날(614)’을 전후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활발하게 전개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같은 이타적인 행보로 하나님의 교회는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바이든트럼프오바마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 최고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 등 3,8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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