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의원 ‘부동산 투기의혹’ 무혐의...경찰 수사 종결

“결백 증명된 만큼 당에 복귀하여 맡은 책임 다하겠다”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1/07/21 [16:10]

▲ 서영석 의원.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조사받던 서영석의원에 대해 혐의없음처분을 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이에 따라 서영석 의원은 당의 선당후사 정신에 따른 탈당권유 사태이후 가장 먼저 의혹을 벗고 당으로 복귀하게 됐다.

 

서영석 의원은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근거없는 의혹제기일 뿐이라며 수차례 기자회견을 열어 결백함을 주장하였으나 여론몰이식 의혹제기는 끊어지지 않았고, 선당후사의 자세로 결국 당으로부터 탈당권유를 받고 탈당계를 제출하기도 했다.

 

경찰은 시민단체의 고발장 접수 및 권익위의 수사의뢰에 대해 미공개 정보 취득 여부, 미공개 정보 활용 여부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고 투기 의혹 대상지에 대한 현장 답사, 부동산 거래 관련자 등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를 벌였으나 최종적으로 혐의없음처분을 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서영석 의원은 있지도 않은 사실이 혐의없음으로 결론지어진 것은 당연한 결과다. 국민적 의혹을 완전히 해소하게 되어 기쁘다.”며 경찰의 수사종결 발표를 환영하면서도 미공개 정보를 취득한 적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여 투기를 한 적도 없는데 3기 신도시 인근에 부동산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끼어맞추기식으로 여론몰이 당해 무척이나 억울하고 답답했다고 그간의 심적 고통에 대해 토로했다.

 

서 의원은 결백이 밝혀지게 된 만큼 당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당당하게 당으로 조속하게 복귀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억지 의혹에 상처받은 것은 저를 믿고 뽑아 준 지역 당원들과 지역 주민도 마찬가지라며 앞으로 힘든 시기를 함께 버텨 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지역 주민에 대한 감사와 각오를 밝혔다. “당은 선당후사의 자세로 당을 위해 독배를 들었던 의원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기 바란다며 탈당을 권유했던 민주당 지도부의 결정에 대해 빠른 처리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서 의원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의혹 제기는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행위로 이를 방치할 경우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며 가짜뉴스, 여론몰이식 의혹제기, 사실관계 확인없는 일방적인 언론보도 등을 근절하기 위해서 의혹제기에 앞장섰던 국민의힘, 보수 단체 및 일부 언론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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