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선 도의원, 부천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현안 논의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08/06 [11:38]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이 5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실에서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맹성호)으로부터 지역교육현안을 청취하고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의 공식 정담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사전 업무보고를 통한 현안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종원 경영지원과장은 2020년 부천교육지원청 주요 업무내용으로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 및 도 교육청과 부천시의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2020 부천 꿈의학교 운영 추진 ▲단위학교별 역점 추진상황 등을 보고했다.

 

주요 지역교육 현안에 대해 권정선의원은 “2022년 부천시 중학군 개정을앞두고 관련 연구용역이 오는 10월말까지 추진되고 있다”면서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한 개정안이 학부모 설문조사와 간담회, 공청회 등 의견수렴과숙의과정을 통해 시행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이어 부천동중학교와 부천동여자중학교간의 2022년 통합학교 추진상황을점검하고 학부모 설명회와 설문조사를 제대로 실시하여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부천덕산초등학교 대장분교가 폐교함에 따라 생긴 학교 공간을 지역주민과아이들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검토할 것과,

 

부천시 구도심 지역 소규모 학교가 주변 신설학교로 통합․이전하는 계획에따라 추진되고 있는 복사초등학교의 이전 추진도 계획대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학부모 및 교직원과 충분히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

 

권정선 의원은 “앞으로 부천지역 교육현안 및 교육민원이 원만하게 해결되고주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부천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하여 부천교육복지 향상 도모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지역 교육장과의 정담회개최를 통해 지역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구축해 나가는 일정을 수행하고 있다.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의 정담회는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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