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부평-영등포와 문화1호선 만든다

부천문화재단, 부평구문화재단-영등포문화재단과 21일 업무협약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07/22 [16:02]

 

▲ (사진왼쪽부터) 부평구문화재단 이영훈 대표이사, 부천문화재단 손경년 대표이사, 영등포문화재단 강원재 대표이사.  

 

제1호 법정문화도시 부천이 부평, 영등포와 함께 문화1호선을 만든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 이하 재단)은 21일 오후 4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인천광역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강원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협력을 통해 경인선(1호선)을 ‘문화1호선’으로 조성하는 도시교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시 구성원의 문화권리 증진 협력 ▲문화도시 공동 이슈 발굴 및 담론 강화 ▲공동프로젝트 기획 운영 ▲문화자원 공유 및 활용 협력 ▲상호 교류 협력 기반 마련 등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1호선 협약을 계기로 도시 간 협력 노선을 확장해 나가고 문화적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들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말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첫 번째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됐다. 부평구는 현재 문화도시 전 단계인 예비문화도시이며, 영등포는 예비문화도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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