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희 도의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 정담회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07/07 [14:35]

 

경기도의회 황진희 도의원(더민주, 부천3)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의회 양정숙 시의원과 함께 경기도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 시범운영에 따른 부천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유치)관련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부천시 장애인부모회 회장 및 회원, 사단법인 경기 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부 회장 및 회원, 부천시 의회사무국, 부천시 장애인복지과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정담회에 앞서 황진희의원은 복지의 변화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부천시장애인 부모회 및 경기 장애인 부모연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우리인식과 의미제고의 선행이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복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것이며 장애우들이 사회로 나가기 전후의 평생교육과정이 제도적인 교육시설로 설치되어야 한다 고 제시했다.

 

경기 장애인 부모연대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이 고교졸업 후 마땅히 교육받을 수 있는 공간이나 프로그램이 없어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센터가 절실히 필요하다 고 호소했다.

 

부천시장애인부모회 관계자는 타 시도에 비해 경기도가 뒤늦게 경기도형 평생교육센터를 설립하는 만큼 경기도에 맞게 중증, 경증 등의 등급별 내용을 담아서 잘 개발이 되어 설치·운영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정숙 부천시의원은 발달장애인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부천시에서도 조례개정을 준비 중에 있고, 오늘 정담회에서 완벽히 소통은 안됐지만 소외되거나 사회적 약자이신 분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황진희 도의원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수요자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공론화시키면 시너지가 발생하는 만큼, 부천시 및 의회사무국은 적극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경기도의회 상임위 및 집행부와 관련사항을 협의하여 좀 더 고민하고 적극 검토하여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이 더욱 중요시되는 만큼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설치 및 유치하는 데에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아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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